[사진 당선] 살아가는 방식
박영빈 (사진영상콘텐츠)
각자의 위치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에서 가장 가치 있는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코로나19라는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 또한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남을 것입니다.
심사위원을 비롯한 학보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학술상을 같이 준비하여 가작을 수상한 이상협 학우와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만화 심사평]
[사진 가작] 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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